안녕하세요~
오늘은 역시나 같이 일하시는 동료분께서 코로나 확진이 되셔서 못나오는 관계로 아침 조출을 가서 일찍 퇴근하고 지하상가에서 옷이랑 신발을 샀습니다!
저번달에 생산직에서 일한 자그마하고 귀여운 몇 일치 월급을 탕진해버렸어요ㅎㅎ
그래도 일하는데 쓰이는 유니폼으로 이용할 예정이어서 많이 썼다는 느낌보다는 잘 샀다는 느낌이 더 좋았습니다:)
그리고 신발은 깐깐하게 아킬레스건이 잘 보호될 것인지 그리고 너무 신발이 뻣뻣하지는 않은지 볼이 좁지는 않은지 다 따져봤는데 그래도 푹푹신하고 편하여서 사게 된 것 같습니다!
물론 디자인도 예쁘기도 하고 저에게 어울리는 것 같아서 말이죠 헛헛
물론 바지 길이가 조금 길어서 수선집에 수선을 맡기기도 했는데 의외로 부츠컷 슬랙스가 다리가 길어보이는 효과가 있더라고요!
그리고 케이크 영상 많이보고 있는데 시간가는 줄 모르겠더라고요!
어제는 재테크 이야기를 하느라고 조금 늦게 자고 학습일기도 넘기게 되었는데요!
특히 주식이나 부동산 재테크 이야기는 너무 재미있어서 대화를 그만하는 것이 오히려 힘들더라고요~
다시 화제를 전환시켜서 오늘은 정비법에 대한 내용을 OX퀴즈를 통하여 복습하고 건축법에 대한 내용읠 강의를 들었습니다!
강사님께서 말씀하시기를 국토법이 가장 중요하고 그 다음은 건축법이라고 하셨는데 두 가지 법 내용을 공부하면 19문제 정도 출시된 것을 다 맞는다면 과락을 면할 수 있다고 하셨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더욱 공부를 해서 붙어야겠다는 생각에 전념한 것 같습니다.
명언도 2개나 한 번에 올리게 되었는데 그래도 올릴 시간이 틈틈이 있어서 너무 감사합니다.
그리고 즐겁게 일할 수 있는 마음과 감사하는 마음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물론 퇴근 후 저녁식사를 하면 저절로 나른해지면서 잠이 몰려오지만 그것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이렇게 그릭요거트도 만들고 하면서 자신만의 취미생활을 즐기는 모습이 멋있는 것 같습니다(셀프칭찬)
오늘은 지하상가에서 슬랙스와 신발을 사느라고 저녁을 다소 늦게 먹었더니 배는 안고픈 것 같습니다!
내일은 새로 산 옷과 신발로 매치해서 출근하려고 하는데 그것도 설레지만 아침식사를 맛있게 할 생각을 하니 더욱 설레는 것 같습니다!
잘먹고 잘 주무시고 열공하셔서 이번 3월 모의고사도 화이팅입니다!
감사합니다~

* 본 포스팅은 해커스 학습일기 챌린지 미션달성을 위하여 작성된 포스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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