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ily 공부] 해커스 인강으로 올해 공인중개사 합격하기 - 18일차
안녕하세요~
새벽 4시 30분에 기상하여 아침식사 후 강의 1개 듣고나니 출근시간이 되었더라고요!
오늘도 1강 밖에 못 듣고 출근하여 반성 조금 하고 열심히 잔업 8시까지 하고 퇴근하였습니다!
그리고 지금 다시 강의를 키고 들어가고 있어요!
칠판도 종합장도 모두 현란한 것이 얼핏 보이네요 허허
그만큼 토지대장은 시험칠 때까지 10번 이상 그려봐야한다고 해커스 공시법 양기백 강사님께서 강조하셨습니다!!
물론 토지대장 외에도 다른 경계점좌표등록부 등도 많이 그려봐야되겠지만요!
그래도 가장 기초가 되는 것을 미리 공부해두면 응용하기 쉬우니 더 강조하셨다고 생각합니다!
그래도 이렇게 퇴근 후에도 공부할 수 있는 컨디션이 되도록 해주셔서 너무 감사할 따름입니다.
경제적자유를 위하여 한 발자국 나아가는 스스로를 칭찬해줍니다!!
사실 챕터별로 정리를 해야하는데 일단 급하니 빈 칸에 아무대나 막 적으니 이렇게 되어버렸네요ㅎㅎ
혼자 알아볼 수 있으면 좋을텐데 나중에 복습할 때 뽀록이 날 수도 있겠군요!!
해당 내용을 들은적이 있는데 필기를 어디한지 잘 못 찾겠다고 나중에 그럴 수도 있을 것 같아요
그래도 한 번 듣고 적는 것과 그냥 눈으로 보는 것은 천지차이라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눈으로 보고 그냥 들으면 마치 아는 것 같은 착각에 빠지기 때문이죠!
공부는 모름지기 모르는 것을 파악하고 그 부분을 채워나감으로써 점점 실력이 향상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이렇게 적어나가는 것을 선호하는 것 같아요.
물론 기본서도 평생100%환급반 강의에 포함되어있었지만 그냥 중고나라에 팔아치워버렸숩니다(그래서 맛있는 것과 교환하셨겠다..?)
헛헛 네 맞습니다. 옛날에는 엿장수에게 물건을 팔고 엿으로 바꿔먹는다고 하셨는데 제가 딱 그 행동을 했군요!
하지만 저렇게 모든 내용을 정리하면 더 머릿속에 쏙쏙 들어오니 생활비도 벌고 공부도 더 잘되고 일석이조입니다!
자신만의 공부방법을 찾고 적용하여 더욱 합격에 가까워지시길 바랍니다!
화이팅하시고 제33회 공인중개사 시험 화이팅하세요~!

* 본 포스팅은 해커스 학습일기 챌린지 미션달성을 위하여 작성된 포스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