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ily 공부] 해커스 인강으로 올해 공인중개사 합격하기 - 137일차

안녕하세요!

 

장마비가 지속되는 하루였습니다.

 

그리고 우비를 입어도 비에 젖을 수 있다는 사실을 깨닫고 안에 추가로 우비를 하나 더 입어야할지 생각했습니다.

 

현재 하고 있는 간헐적 단식과 칼로리 계산을 통한 것은 건강을 위하여 조금씩 개선해나갈 예정입니다.

 

쿠팡에서 새로 시킨 장화가 발목까지 오는 것이었는데 양말을 많이 지켜주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비가 오는 것을 계속 보고 있으면 한옥집같은 곳에 살면서 여유로운 텃밭의 과일과 나물을 이용한 식사를 하고, 농산물이 자라나는 것에 기뻐하며 살아가고 싶다는 생각을 다시 한 번 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어릴 때 마냥 세상이 아름다워보였던 그 때처럼 지금도 조금씩 되찾아가고 있는 중이라고 믿고 있습니다.

 

이제 해커스 공인중개사 학습일기 인증의 조건을 충족시켰기에 정말 일기 형식으로 적게 되어서 정말 좋은 것 같습니다.

 

오늘은 무엇보다 중요한 변화는 하루에 삼시세끼를 먹다가 네끼를 먹게 되었다는 것입니다.

 

저녁에 많이 배고파서 삶은 계란 2개와 토마토 2개와 아몬드 5개를 먹었습니다:)

 

마음으로는 냉동해놓은 빵을 구워먹고 싶었지만 그래도 저녁식사여서 가볍게 해결하였습니다.

 

여러분도 오늘 맛있는 것 드셨나요?

 

오늘도 행복한 밤 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본 포스팅은 해커스 학습일기 챌린지 미션달성을 위하여 작성된 포스팅입니다.